도쿄 나리타공항

 

당시 일본 정부는 너무나도 혼잡했던 하네다공항을 대체할 나리타공항을 계획했으나

나리타시 주민들의 격렬한 저항으로 인해 결국 일본정부는 하네다 확장으로 노선 변경

이로 인해 활주로 중심에 민가 등(일명 알박기 전략) 건축물이 있어서 활주로가 짧아지는 결과를 가져왔고

항공기의 이착륙이나 사용 문제가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함

현재 투쟁하던 틀딱들이 노쇠하고 기력이 없어서 그런지 일본 정부는 나리타공항 활주로 확장 계획 발표해준 상태임

간사이 공항

나리타 공항의 굵직한 사건들 반면교사 삼아 바다 위에 인공섬 만들고 그 위에 공항을 건설했는데 문제는…

‘지반 침하’ 라는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음

애초에 건설 당시부터 ‘가라앉는다’ 라는 문제가 있었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다양한 해결책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완벽하게 침하를 막을 수 없다고 함

반면 인천공항은 섬과 섬 사이 갯벌을 매립하는 방식으로 건설해서 침하 문제에 자유로움

베이징 다싱공항

개항 전, 중국 언론에선 동북아의 No.1 허브공항이 되겠다고 홍보 존나 열심히 했는데…

개항 후 몇달후 코로나 타지고 국내선으로 먹고사는 반쪽 공항 처지가 되었고

미중 갈등으로 미국행 노선 신설도 지지부진하고 오히려 수도공항보다 못하는 이쁜 쓰레기가 되었음

요약: 주변 국가들 국제공항 상태가 1% 부족하거나 이상해서 인천공항이 더 돋보임